영역별 공략

어휘·맞춤법 — 고민할수록 틀리는 영역 (2026)

2026-08-30·약 7분

어휘와 맞춤법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즉시 갈리는 영역입니다. 30초를 더 쓴다고 몰랐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영역의 전략은 단 하나, 빨리 처리하고 남은 시간을 다른 영역에 쓰는 것입니다.

고민 시간을 정해 두세요

한 문항에 10초를 넘기면 표시하고 넘어가는 규칙을 미리 정하세요. 어휘에서 1분을 쓰면 자료해석 한 문항을 통째로 잃는 셈입니다. 배점은 같은데 회수 가능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언어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언어 무한으로 풀기풀 때마다 숫자와 조건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예요.

자주 나오는 혼동 짝

혼동구분 기준
되/돼'하'를 넣어 말이 되면 되, '해'면 돼
안/않'아니'면 안, '아니하'면 않
-로서/-로써자격이면 로서, 수단이면 로써
결재/결제승인은 결재, 돈은 결제
다르다/틀리다같지 않음은 다르다, 오답은 틀리다

이런 짝은 규칙이 짧아서 한 번 정리하면 오래 갑니다. 시험 직전에 훑기 좋은 형태이므로 따로 모아 두세요.

유의어·반의어는 문맥으로

단어 하나만 놓고 비슷한 말을 고르라고 하면 애매한 선지가 여럿 보입니다. 이때는 그 단어를 짧은 문장에 넣어 보세요. 문장에 넣었을 때 자연스럽게 바꿔 쓸 수 있는 것이 정답입니다. 뜻만 비슷하고 쓰임이 다른 선지가 함정으로 자주 나옵니다.

사자성어는 상황으로 기억

한자를 외우려 하면 남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지로 묶어 기억하세요. 겉과 속이 다를 때, 헛수고를 할 때, 상황이 급할 때 같은 식으로 분류해 두면 문제에서 상황이 주어졌을 때 바로 떠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휘를 어디까지 외워야 하나요? 범위가 없는 영역이라 무한정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틀린 것만 모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Q. 맞춤법이 계속 헷갈려요. 규칙이 있는 것(되/돼, 안/않)부터 잡으세요. 이 몇 개가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합격각의 언어 영역에는 맞춤법·유의어·반의어·사자성어가 들어 있고, 오답이 항목마다 따로 준비돼 있어 복수 정답이 생기지 않습니다.

띄어쓰기에서 갈리는 것

맞춤법 문항에는 띄어쓰기도 섞입니다. 규칙이 많아 전부 외우기는 어렵지만 출제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의존명사는 띄고 조사는 붙인다는 원칙 하나만 잡아도 상당수가 정리됩니다. 예를 들어 아는 것의 것은 의존명사라 띄고, 너밖에의 밖에는 조사라 붙입니다.

  • 수 있다·할 만하다 — 띄어 씁니다
  • -ㄹ지·-ㄴ데 — 어미라 붙여 씁니다
  • 만큼·뿐·대로 — 앞이 명사면 붙이고 어미면 띕니다
  • 단위 명사(개, 명, 시간) — 띄어 씁니다

외래어 표기

외래어는 발음이 아니라 정해진 표기법을 따릅니다. 자주 나오는 것만 모아 두면 되는데, 대개 우리가 흔히 쓰는 쪽이 오답으로 배치됩니다. 헷갈리면 익숙한 쪽이 아니라 규정 표기를 떠올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오답 노트를 짧게 유지하기

어휘는 범위가 없어서 모든 것을 정리하려 하면 끝이 없습니다. 틀린 것만 한 줄로 적고, 일주일에 한 번 훑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맞힌 것은 적지 마세요. 노트가 길어지면 아예 안 보게 됩니다.

이어서 앱으로 풀어보세요

인적성·NCS·GSAT 문제를 매일 새로 생성해 무제한 무료로. 앱에서는 오답노트와 시험 D-day 알림까지 됩니다.

합격각 앱
매일 새 문제 · 오답노트 · 무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