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SKCT 인지역량 5영역 — 영역마다 15분이 따로 걸린다 (2026)

2026-10-18·약 7분

SKCT는 대기업 인적성 중 난도가 높은 쪽으로 꼽힙니다. 이유는 문제 자체보다 구조에 있습니다. 영역마다 시간이 따로 걸리고, 남은 시간을 다음 영역으로 넘길 수 없습니다.

인지역량 다섯 영역

영역무엇을 묻나
언어이해지문 독해 — 일치·추론
자료해석표·그래프 해석과 계산
창의수리응용수리 — 공식 적용
언어추리명제·조건추리·참거짓
수열추리숫자 규칙 찾기
영역 구성은 SK 공식 FAQ 기준이고, 각 20문항·각 15분이라는 문항 수와 시간은 응시 후기 기준입니다. 예전 구성에 있던 실행역량(SJT)은 현재 공식 구성(인지역량·심층역량)에서 빠졌습니다.

영역별 제한시간이라는 뜻

쉬운 영역을 빨리 끝내고 어려운 영역에 시간을 더 쓰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각 영역 안에서 끝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영역이 약한가'보다 '어느 영역에서 몇 문항을 포기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 두는 쪽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자료해석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수열추리가 갈림길

수열추리는 규칙을 찾으면 몇 초, 못 찾으면 무한정입니다. 등차·등비·계차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를 고정해 두세요. 차이를 적어 보고, 그 차이의 차이를 적어 보고, 비를 확인합니다. 세 가지 다 아니면 건너뜁니다.

창의수리는 공식 싸움

창의수리는 응용수리입니다. 거리·속력·시간, 농도, 일률, 경우의 수, 확률의 기본 공식이 머리에 박혀 있지 않으면 15분 안에 20문항은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공식이 자동으로 나오면 가장 빨리 끝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심층역량은 따로

심층역량검사는 인성 계열로, 약 360문항을 70분에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문항이 많아 한 문항에 쓸 수 있는 시간이 10초대입니다. 고민할 수 없는 구조이므로 기준 하나를 정해 두고 즉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회차에 따라 인지와 심층을 다른 날에 보기도 합니다.

LG·CJ와 함께 준비할 수 있다

SKCT의 언어이해·자료해석·창의수리·언어추리는 LG 인적성, CJ CAT의 네 영역과 거의 같습니다. 세 회사를 같이 쓴다면 공통 네 영역을 중심에 두고, SKCT만 있는 수열추리를 따로 붙이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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