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과목

공기업 전공 행정학 정리 — 총론·정책·조직·인사·재무·지방 (2026)

2026-08-19·7

행정학은 공기업 사무직 전공에서 가장 자주 선택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실제 출제는 몇 개 챕터에 몰려 있습니다.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출제 범위 — 여섯 덩어리

영역빈출 포인트
행정학 총론행정과 경영의 차이, 행정이념(능률성·형평성 등), 시장실패·정부실패
정책론정책의제 설정, 정책결정 모형, 정책평가
조직론조직구조, 관료제, 조직문화, 동기부여
인사행정직위분류제·계급제, 실적주의, 공무원 인사제도
재무행정예산의 원칙, 예산제도(품목별·성과주의·영기준 등), 예산 과정
지방행정지방자치, 사무 배분, 지방재정

점수가 갈리는 곳 — 모형과 제도 이름

행정학 객관식은 모형 이름과 특징을 짝짓는 문제가 많습니다. 정책결정 모형(합리모형·점증모형·만족모형·쓰레기통모형)과 예산제도는 매년 형태를 바꿔 반복 출제되는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 정책결정 모형 — '완전한 합리성을 가정하는가'를 축으로 갈라 놓으면 정리가 빠릅니다.
  • 예산제도 — 무엇을 중심으로 편성하는가(품목·성과·사업·영기준)로 한 줄씩 요약합니다.
  • 직위분류제 vs 계급제 — 장단점을 표로 마주 보게 정리합니다. 서술 방향만 바꿔 반복 출제됩니다.
  • 시장실패·정부실패 — 원인 목록을 외우기보다 사례를 하나씩 붙여두면 응용문제에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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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와 병행하는 법

행정학은 암기 비중이 높아 하루에 몰아서 보면 금방 휘발됩니다. 반대로 NCS 문제풀이는 감각이라 며칠 쉬면 속도가 떨어집니다. 두 과목의 성격이 다르므로 같은 날 섞어서 조금씩 하는 편이 둘 다 유지하기 좋습니다.

  1. 1오전에는 NCS 문제풀이로 속도 감각을 유지합니다.
  2. 2오후에 행정학 한 챕터를 보고 문항으로 확인합니다.
  3. 3주 1회는 지난 챕터를 다시 훑습니다. 새 챕터보다 복습이 점수를 만듭니다.
  4. 4시험 2주 전부터는 새 챕터를 벌이지 않고 틀린 문항만 반복합니다.

행정학은 범위가 넓어 보이지만 축은 몇 개다

행정학은 다루는 주제가 많아 처음 보면 끝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시험에 반복해서 나오는 축은 정해져 있습니다. 조직, 인사, 재무, 정책, 지방행정이 그것입니다. 이 다섯 축을 먼저 세우고 세부 이론을 그 아래에 붙이는 방식으로 정리하면 개념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 조직론 — 구조와 동기이론이 핵심입니다. 이론마다 '무엇을 설명하려 했는지'를 한 줄로 정리해 두세요.
  • 인사행정 — 실적주의와 직위분류제 같은 제도의 목적과 한계를 짝으로 외웁니다.
  • 재무행정 — 예산 과정과 예산 제도가 축입니다. 제도별 장단점이 그대로 문제가 됩니다.
  • 정책론 — 정책 과정의 단계와 각 단계의 실패 요인이 자주 다뤄집니다.
  • 지방행정 — 자치권과 재정 관계가 중심입니다.

이론 이름보다 대비되는 짝으로 외우기

행정학은 서로 대비되는 개념이 짝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만 외우면 선지에서 흔들리지만, 짝으로 묶어 두면 무엇이 다른지가 바로 보입니다. 개념을 정리할 때 '이것과 대비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함께 적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행정학과 경영학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 선택 과목이 열려 있다면 이미 배운 쪽이 유리합니다. 둘 다 처음이라면 지원하려는 기관에서 어느 과목이 더 자주 열리는지를 보고 정하세요.

Q. 암기가 안 됩니다. — 이론 이름을 외우려 하면 어렵습니다. 그 이론이 풀려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부터 이해하면 이름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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