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모듈형 다섯 영역 — 외울 것과 판단할 것 (2026)

2026-10-04·약 7분

NCS 10개 영역 중 뒤쪽 다섯 영역은 성격이 다릅니다. 조직이해·기술·대인관계·자기개발·직업윤리입니다. 계산이나 추리가 아니라 개념과 판단이라, 준비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기관마다 출제 범위가 다릅니다

모든 기관이 10개 영역을 다 내지는 않습니다. 서울교통공사처럼 전 범위가 대상인 곳이 있고, 코레일처럼 세 영역만 내는 곳도 있습니다. 지원 기관의 출제 영역을 먼저 확인해야 시간을 아낍니다.

영역성격준비 방식
조직이해개념 + 판단조직 구조·경영 용어 정리
기술능력자료 읽기매뉴얼·설명서 읽는 연습
대인관계판단갈등 상황의 기준 세우기
자기개발개념용어 중심, 가장 빨리 끝남
직업윤리판단공직 맥락의 기준 하나

외울 것은 적습니다

자기개발과 직업윤리는 용어와 기준만 정리하면 금방 끝납니다. 분량이 적어 단기간에 점수가 되는 영역입니다. 반대로 대인관계와 직업윤리는 상황 판단형이라 암기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조직이해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판단형 문항의 기준

  1. 1규정이 있으면 규정을 따릅니다.
  2. 2규정이 없으면 공적 이익과 투명성을 우선합니다.
  3. 3개인적 친분이나 관행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헷갈리는 선지는 대개 '사람 좋은 답'과 '원칙에 맞는 답' 사이입니다. 기준을 하나 정해 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술능력은 읽기 시험입니다

전공 지식을 묻는 영역이 아닙니다. 매뉴얼이나 설명서를 주고 조건에 맞는 조치를 고르게 합니다. 자료를 빠르게 훑고 해당 부분만 찾는 연습이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섯 영역을 다 준비해야 하나요? 지원 기관 공고에 출제 영역이 있으면 그 기준으로 좁히세요. 범위가 공개되지 않으면 자기개발·직업윤리처럼 분량이 적은 것부터 확보합니다.

Q. 모듈형과 피셋형 중 어디에 속하나요? 이 다섯 영역은 모듈형에 가깝습니다. 기관에 따라 혼합형으로 나옵니다.

합격각 연습에서 조직이해·기술·대인관계·자기개발·직업윤리를 영역별로 따로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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