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과락이 있는 시험 전략 — 총점보다 먼저 걸리는 조건 (2026)
2026-10-01·약 7분
공기업 필기에는 총점과 별개로 걸리는 조건이 있습니다. 과락입니다. 총점이 합격선을 넘어도 한 과목이나 한 영역이 기준 아래면 거기서 끝납니다. 그래서 준비 순서가 달라집니다.
과락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 기관 | 공고에 적힌 과락 규정 |
|---|---|
| 한국전력공사 | 사무 NCS 40점 미만 과락 |
| 한국가스공사 | 과목별 4할 미만 또는 두 과목 평균 6할 미만 |
| 서울교통공사 |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 |
| LH | NCS·전공 모두 40% 미만 과락 |
| 한국남동발전 | 가점 포함 40점 미만 과락 |
| 코레일 |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과락 |
표의 숫자는 각 기관 채용공고에 적힌 내용입니다. 회차마다 바뀔 수 있으니 지원하는 회차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공고에 과락 규정이 없다면 총점 경쟁입니다.
과락이 있으면 준비 순서가 뒤집힙니다
총점 경쟁이라면 잘하는 영역을 더 키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과락이 있으면 반대입니다. 가장 약한 영역을 기준선 위로 올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강점을 10점 더 올려도 약점에서 걸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자원관리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두 겹 과락은 따로 계산합니다
가스공사처럼 과목별 기준과 평균 기준이 함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한 과목을 겨우 넘기고 다른 과목이 낮으면 평균에서 걸립니다. 최저 기준만 보지 말고 평균까지 계산해 두세요.
전공이 있는 시험의 함정
NCS와 전공을 함께 보는 기관에서는 전공이 과락의 주범인 경우가 많습니다. NCS는 어느 정도 나오는데 전공을 늦게 시작해 기준선을 못 넘기는 식입니다. 전공 비중이 50%인 곳이라면 준비 시간도 절반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시험장에서 과락을 피하는 법
- 1영역별로 시간을 미리 잘라 둡니다. 한 영역에 시간을 다 쓰면 다른 영역이 통째로 비어 과락이 납니다.
- 2감점 규정이 없으면 미응답을 남기지 않습니다. 빈칸은 확실한 0점입니다.
- 3어려운 영역부터 손대되 정한 시간이 지나면 넘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과락 기준이 공고에 없으면요? 총점으로 뽑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동점자 처리 기준은 따로 있을 수 있으니 공고를 끝까지 읽으세요.
Q. 가점이 과락 계산에 들어가나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남동발전처럼 가점을 포함해 계산한다고 적어 둔 곳도 있습니다. 이것도 공고에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합격각에서 영역별 정답률을 확인하면 어느 영역이 기준선 아래인지 바로 보입니다. 약한 영역만 골라 무한 연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