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정보능력 — 엑셀 함수와 데이터 개념만 잡으면 된다 (2026)
정보능력은 NCS 10개 영역 중에서도 성격이 특이합니다. 다른 영역은 훈련하면 속도가 붙는데 이건 아는 만큼만 나옵니다. 추론으로 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한 번 정리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무엇이 나오나
| 범위 | 자주 나오는 것 |
|---|---|
| 엑셀 함수 | 합계·평균·조건 함수·찾기 함수 |
| 데이터 정리 | 정렬·필터·중복 제거 |
| 데이터베이스 | 테이블·키·질의 개념 |
| 정보 보안 | 개인정보·암호·악성코드 기본 용어 |
| 컴퓨터 일반 |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크 상식 |
함수는 결과를 손으로 따라가 본다
함수 문제는 수식을 보고 결과값을 고르는 형태가 많습니다. 이때 함수 이름만 외우면 헷갈립니다. 작은 표를 그려 놓고 그 수식이 어느 칸을 보고 무엇을 반환하는지 손으로 따라가 보세요. 한 번 따라가 본 함수는 잘 잊히지 않습니다.
- 조건 함수 — 조건이 참일 때와 거짓일 때 무엇을 돌려주는지
- 찾기 함수 — 어느 열을 기준으로 찾아 몇 번째 값을 가져오는지
- 범위 지정 — 절대참조와 상대참조가 복사할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 중첩 — 함수 안에 함수가 들어가면 안쪽부터 계산된다
정렬과 필터의 차이
정렬은 순서를 바꾸는 것이고 필터는 보이는 행을 줄이는 것입니다. 필터를 걸어도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를 묻는 문항이 자주 나오고, 정렬 기준이 여러 개일 때 우선순위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단골입니다.
정보 보안은 용어 수준
깊은 기술 지식을 묻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의 범위, 비밀번호 관리 원칙, 악성코드의 종류 같은 상식 수준입니다. 뉴스에서 자주 보는 용어를 한 줄로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엑셀을 실제로 다뤄야 하나요? 실무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묻습니다. 다만 직접 몇 번 써 보면 결과를 따라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Q. 어느 기관에서 나오나요? 정보능력을 포함하는 기관과 아닌 기관이 갈립니다. 지원 기관의 채용공고에서 평가 영역을 먼저 확인하세요.
절대참조와 상대참조
출제 빈도가 높은 개념입니다. 수식을 아래로 복사할 때 참조하는 칸이 함께 움직이면 상대참조, 고정되면 절대참조입니다. 세율이나 기준값처럼 한 칸을 계속 참조해야 하는 경우에 절대참조를 씁니다. 문항에서는 복사한 뒤의 결과값을 묻는 형태로 나옵니다.
자주 나오는 함수의 성격
| 종류 | 무엇을 하나 |
|---|---|
| 합계·평균 | 범위의 값을 모아 계산 |
| 조건 함수 | 조건이 참이면 A, 거짓이면 B |
| 조건부 집계 | 조건에 맞는 것만 세거나 더함 |
| 찾기 함수 | 기준값으로 행을 찾아 지정한 열의 값을 반환 |
| 순위·반올림 | 값의 순위, 자릿수 처리 |
데이터베이스 개념
깊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료를 표로 관리하면 무엇이 좋은지, 중복을 줄이는 이유, 키가 무엇인지 정도입니다. 파일로 따로 관리할 때보다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점이 핵심으로 자주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