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인강이 필요한 경우와 아닌 경우 — 돈을 쓰기 전에 (2026)
2026-09-21·약 8분
준비를 시작하면 인강부터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인적성과 NCS는 지식을 배우는 시험이 아니라 처리 속도를 올리는 시험입니다. 강의로 오르는 영역과 문제로만 오르는 영역이 갈리기 때문에, 구분하지 않고 사면 돈과 시간을 함께 씁니다.
강의가 실제로 필요한 영역
유형 자체를 모를 때는 설명을 듣는 편이 빠릅니다. 도형추리나 도식추리처럼 규칙을 아예 못 찾겠는 유형, 전공 과목처럼 개념 체계가 필요한 영역이 여기 해당합니다. 혼자 헤매는 시간이 강의 시간보다 길어질 때가 결제할 시점입니다.
| 영역 | 강의 필요성 | 이유 |
|---|---|---|
| 도형·도식추리 | 높음 | 규칙 자체를 모르면 접근이 안 됨 |
| 전공 과목 | 높음 | 개념 체계가 필요 |
| 자료해석 | 낮음 | 접근법 몇 개 + 반복 |
| 언어 | 낮음 | 읽는 순서를 바꾸는 문제 |
| 명제·조건추리 | 중간 | 한 번 배우면 이후 반복 |
자료해석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강의를 듣는데 안 오르는 이유
강의를 듣는 동안은 이해가 됩니다. 강사가 푸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시험장에서는 내가 풀어야 합니다. 듣기만 하고 스스로 푸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오르지 않습니다. 강의 1시간을 들었다면 최소 그만큼은 혼자 풀어야 합니다.
강의를 고르는 기준
- 내가 못 푸는 유형을 다루는가 — 전 범위 강의는 대부분 낭비입니다.
- 풀이 과정이 재현 가능한가 — 강사만 할 수 있는 요령은 쓸모없습니다.
- 분량이 완주 가능한가 — 못 끝낼 분량은 안 산 것과 같습니다.
- 문제가 충분히 따라오는가 — 설명만 있는 강의는 반쪽입니다.
무료로 대체 가능한 부분
유형별 접근법은 정리된 글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고, 문제는 반복량이 전부라 무료로 무제한 풀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강의 없이도 됩니다. 강의는 막힌 지점을 뚫는 데만 쓰고 나머지는 문제로 채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강의부터 들어야 하나요? 유형을 훑는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전 범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방식은 시간 대비 효과가 낮습니다.
Q. 전공은 인강이 필수인가요? 비전공이라면 개념 체계를 잡는 데 도움이 큽니다. 전공자라면 문제 위주가 낫습니다.
합격각에서 NCS·인적성 문제를 매일 새로 생성해 무료로 제공합니다. 영역별 정답률이 나와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