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필기 준비 —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 (2026)
한국거래소는 주식과 파생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운영하고 감시하는 기관입니다.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맡고 있어 금융 지식의 깊이가 요구되는 편입니다. 흔히 A매치 기관으로 묶이지만, 최근 필기는 10월이 아니라 2025년 8월 2일, 2026년 6월 27일(토)에 치렀습니다.
A매치라는 것의 의미
A매치는 공식 용어가 아니라, 필기일이 겹치는 금융공기업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두 해 모두 여름 이전에 필기를 치러, 10월에 몰리는 예금보험공사·신용보증기금 등과 날짜가 겹치지 않았습니다(2026년 6월 27일). 날짜가 겹치는 기관끼리만 그날 한 곳을 골라야 합니다. 준비 상태와 채용 규모를 함께 보고 어디에 하루를 쓸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시험이 임박해 정하면 준비 방향까지 흔들립니다.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가 전공 범위를 정한다
시장 운영과 감시, 상장 심사, 청산 결제가 주요 업무입니다. 업무 성격상 금융과 경제, 관련 법의 이해가 요구됩니다. 다만 직군에 따라 평가 과목이 다르므로 공고에서 확정한 뒤 시작해야 범위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 영역 | 이 기관에서의 성격 | 공략 |
|---|---|---|
| 의사소통 | 시장 규정·공시 관련 지문 | 예외 조항에 표시하며 읽기 |
| 수리 | 거래량·지수 통계 | 지수는 기준이 다르면 비교 불가 |
| 문제해결 | 규정 적용 판단 | 탈락 조건부터 |
| 전공 | 금융·경제·법 | 직군 확정 후 범위 좁히기 |
지수 자료를 읽는 법
거래소 관련 자료에는 지수가 자주 등장합니다. 지수는 기준 시점을 100으로 두는 상대값이라, 기준이 다른 지수끼리는 실제 규모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함정은 자료해석의 단골이고 실무 이해와도 닿아 있습니다.
준비 순서
- 1지원 연도 공고에서 필기일을 확인하고, 날짜가 겹치는 기관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 2직군의 평가 과목을 공고에서 확정합니다. 2026년 채용 기준 필기는 전공시험·일반논술·인적성검사라, 아래 '직업기초' 항목은 필기용이 아니라 다른 기관을 함께 준비할 때만 해당합니다.
- 3전공은 개념서 1회독 후 문제로 넘어갑니다.
- 4직업기초는 매일 짧게 유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금융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닌 경우가 많지만 준비 과정에서 쌓은 지식이 전공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우대 여부는 공고를 확인하세요.
Q. 준비 기간은 얼마나 잡나요? A매치 상위권은 전공 깊이를 요구합니다. 기간이 짧다면 B매치를 함께 놓고 전략을 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