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포스코 PAT 완벽 정리 — 계열별 5개 영역과 준비 전략 (2026)

2026-07-14·6

PAT(POSCO Aptitude Test)는 포스코그룹 채용에서 치르는 인적성검사입니다.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PAT는 2020년 상반기부터 지원 계열에 따라 출제 영역이 갈립니다. 즉 '포스코 인적성'이라는 하나의 시험이 아니라, 인문사회계·이공계·생산기술직이 서로 다른 시험을 봅니다. 남의 후기를 그대로 따라가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포스코 PAT 계열별 구성 요약
포스코 PAT 계열별 구성 (공개 자료 기준)

PAT 구성 — 공통 4영역 + 계열별 1영역

대졸 신입 기준으로 언어이해·자료해석·문제해결·상황판단 4개 영역은 계열 공통이고, 여기에 인문사회계는 사무지각, 이공계는 공간지각이 더해집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에는 잘 없는 상황판단과 사무지각/공간지각이 들어간다는 게 PAT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구분출제 영역
공통 (대졸 신입)언어이해 · 자료해석 · 문제해결 · 상황판단
인문사회계공통 4영역 + 사무지각
이공계공통 4영역 + 공간지각
생산기술직언어이해 · 자료해석 · 추리 · 문제해결 + 포스코 상식
문항 수와 제한시간은 출처와 회차마다 다르게 알려져 있어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문항 수·시간·응시 방식은 반드시 지원하는 당해 채용 공고문과 응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다른 인적성과 다른 점 — 상황판단과 사무지각

GSAT나 SKCT만 준비하다 PAT를 보면 당황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상황판단은 업무 상황을 주고 어떻게 대응할지 고르는 유형으로, 정답이 계산으로 떨어지지 않고 조직에서 바람직한 행동을 묻습니다. 사무지각은 문자·숫자·기호를 빠르고 정확하게 대조하는 유형이라 사고력보다 속도와 집중력의 싸움입니다. 이공계의 공간지각은 전개도·블록 같은 도형 감각을 봅니다.

  • 상황판단 — 정답 공식이 없음. 회사가 바라는 태도(원칙 준수·협업·보고)를 기준으로 판단
  • 사무지각 — 실력보다 훈련량. 틀린 글자 찾기를 시간 재고 반복
  • 공간지각(이공계) — 머릿속 회전 대신 규칙(전개도 한 칸 건너뛰기, 층별 합산)으로 접근

생산기술직은 아예 다른 시험

생산기술직은 대졸 신입과 영역 자체가 다릅니다. 언어이해·자료해석·추리·문제해결에 포스코 상식이 더해집니다. 포스코 상식은 회사의 역사·사업·제품과 시사를 묻기 때문에, 적성 훈련만으로는 대비가 안 되고 별도의 암기가 필요합니다. 생산기술직 지원자가 대졸 공채 후기를 보고 준비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포스코 PAT 준비 전략

  1. 1가장 먼저 — 내 지원 계열의 출제 영역을 공고에서 확정하세요. 여기서 틀리면 준비 전체가 헛돕니다.
  2. 2공통 영역(언어이해·자료해석·문제해결)은 일반 인적성 훈련이 그대로 통합니다. 여기서 점수를 확보하세요.
  3. 3자료해석은 어림 계산·선지 소거로 시간을 줄이는 훈련이 핵심입니다.
  4. 4상황판단은 문제집으로 조직이 바라는 판단 기준을 익히고, 사무지각은 시간을 재며 반복 훈련하세요.
  5. 5생산기술직이라면 포스코 상식(회사·시사) 암기를 별도 일정으로 잡으세요.
포스코 PAT 자료해석 예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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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각은 PAT의 공통 영역인 언어이해·자료해석·문제해결과 이공계 공간지각을 매일 새로 생성되는 문제로 무료 연습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다만 상황판단·사무지각·포스코 상식은 정답의 근거가 회사 기준이거나 회사 지식이라 자체 생성이 불가능해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영역들은 별도 교재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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