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KT 종합인적성검사 완벽 정리 — 언어·언어수추리·수리·도형 (2026)
2026-08-19·약 7분
KT 종합인적성검사는 문제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떨어지는 시험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문항 난도 자체는 극악하지 않지만 모든 영역이 공통적으로 문항 수 대비 시간이 빠듯합니다. 영역 구성과 시간 배분, 영역별 공략 순서를 정리합니다.
적성 영역 구성
공개된 자료 기준 KT 적성은 언어, 언어·수추리, 수리, 도형 네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영역마다 제한시간이 따로 걸리고 남은 시간을 다음 영역으로 넘길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한 영역에서 시간을 아껴도 다른 영역에 쓸 수 없으므로 영역별로 버릴 문제를 미리 정해두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영역 | 문항 | 제한시간 |
|---|---|---|
| 언어 | 20문항 | 20분 |
| 언어·수추리 | 20문항 | 25분 |
| 수리 | 20문항 | 25분 |
| 도형 | 15문항 | 20분 |
인성검사는 적성과 별도로 시행되며 문항 수가 많습니다. 위 구성은 공개 자료 기준이며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응시 안내를 확인하세요.
언어·수추리 — KT의 색깔이 가장 진한 영역
언어·수추리는 명제와 조건추리, 참·거짓(진실게임), 수열이 함께 나오는 영역입니다. 다른 기업은 언어추리와 수추리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KT는 한 영역에 묶여 있어 두 유형을 오가는 전환 비용이 생깁니다.
- 명제 — 대우를 먼저 적고 연쇄를 잇습니다. 모든/어떤이 섞이면 벤다이어그램이 빠릅니다.
- 참·거짓 — 서로 모순되는 두 진술을 먼저 찾아 경우를 둘로 가릅니다. 다섯 명이면 다섯 경우를 다 보지 말고 모순쌍부터 봅니다.
- 수열 — 계차 → 비 → 격항 순으로 3초 안에 판별하고, 안 잡히면 넘깁니다.
수리 — 응용수리와 자료해석이 섞인다
농도, 거리·속력·시간, 확률 같은 응용수리와 표·그래프 자료해석이 함께 나옵니다. 자료해석은 계산을 끝까지 하지 말고 어림과 선지 소거로 접근해야 시간이 맞습니다. 증감률과 비중은 정확한 값보다 대소 비교만으로 답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형 — 필기 없이 눈으로 규칙을 찾는다
도형은 필기가 제한되는 환경에서 눈으로 규칙을 찾아야 해 까다롭다는 평이 많습니다. 회전·반전·색 반전·이동 같은 기본 규칙을 눈에 익혀두면 첫 도형을 보는 순간 후보를 좁힐 수 있습니다. 규칙이 두 개 이상 겹치는 문제는 하나를 먼저 고정하고 나머지를 확인하는 순서가 빠릅니다.
시간 전략 — 영역별로 버릴 문제를 정해두기
- 11회독에서 30초 안에 실마리가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깁니다.
- 2영역이 끝나기 3분 전에는 남은 문항을 찍더라도 답을 채웁니다(감점이 없다면).
- 3도형·수추리처럼 규칙을 못 찾으면 0점인 유형에 시간을 오래 쓰지 않습니다.
- 4자료해석은 문제를 먼저 읽고 표에서 필요한 칸만 봅니다.
합격각에서 KT 구성(언어 20 · 언어수추리 20 · 수리 20 · 도형 15, 총 75문항)에 맞춘 모의고사를 무료로 풀 수 있습니다. 매일 새 문제가 생성돼 같은 세트가 반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