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NCS
발전 5사 필기 비교 — 서부·남부·중부·동서·남동 뭐가 다른가 (2026)
2026-08-19·약 7분
발전 5사(한국서부·남부·중부·동서·남동발전)는 지원 시기가 겹쳐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다섯 곳의 필기가 똑같지 않습니다. 어디까지가 공통이고 어디부터 달라지는지 알아야 준비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공통 축 — NCS 직업기초능력
다섯 기관 모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필기의 축으로 삼습니다. 2026년 공고 기준 의사소통은 다섯 곳 모두, 문제해결은 중부발전 사무를 뺀 전 직군에서 나옵니다. 수리는 중부발전 기계·화학·토목·IT와 남동발전 기술직에는 없습니다. 그래도 세 영역이 가장 넓게 겹치므로 먼저 올려두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준비의 70%는 여기에 쓰는 것이 맞습니다.
자료해석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달라지는 부분
| 기관 | 확인된 특징 |
|---|---|
| 한국중부발전 | 직업기초 인지요소 70문항(50%) + 직무지식 60문항(50%, 전공 45+직무수행 15) — 2026년 제3차 공고 |
| 한국남부발전 | 직무적합평가(인성 적부) + 직무능력평가 K-JAT 70문항(100점) + 전공기초 50문항(100점) / 동점자 전원 합격, 40% 미만 과락 — 2026년 하반기 공고 |
| 한국서부발전 | 직업기초 5영역(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기술·자원관리) 50문항·60분 + 직무지식(전공 50문항+한국사 10문항) 60분, 각 100점 — 2026년 상반기 공고 |
| 한국동서발전 | NCS 4영역(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 50문항·60분 + 직무수행(전공+한국사) 50문항·50분, 50:50 — 2026년 하반기 공고 |
| 한국남동발전 | 직무능력검사 하나(100점) — 사무 50문항(의사소통·자원관리·문제해결·수리·정보), 기술 55문항(공통 30+기사 수준 기술능력 25), 60분 / 40점 미만 과락 — 2026년 공고 |
위 표는 공개된 채용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문항 수·배점·출제 영역은 채용 회차와 직군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원 전 반드시 해당 회차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특히 발전사는 회차마다 전형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갈래로 정리하면
- 전공 비중이 큰 곳 — 2026년 공고 기준 중부·남부·서부·동서는 모두 전공(직무지식) 쪽이 필기 배점의 절반입니다. 이 네 곳에 지원한다면 전공을 매일 유지해야 합니다. 남동발전은 사무에 전공 시험이 없고, 기술직만 기사 수준 기술능력 25문항이 들어갑니다.
- 부가 과목이 있는 곳 — 서부·동서처럼 한국사가 들어가면 마지막 2~3주에 흐름 위주로 정리합니다.
- 영역이 넓은 곳 — 서부처럼 기술·자원관리까지 나오면 낯선 유형에 미리 노출돼 있어야 합니다.
동시 지원자를 위한 준비 순서
- 1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을 먼저 올립니다. 다섯 곳 공통이라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 2자원관리·기술 유형에 한 번씩 노출됩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 안 봐서 못 푸는 영역입니다.
- 3지원할 기관 중 전공 배점이 큰 곳이 있으면 전공을 매일 조금씩 굴립니다.
- 4한국사는 마지막에 몰아서 흐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5시험 2주 전부터 실제 문항 수에 맞춘 세트로 시간 감각을 만듭니다.
합격각에서 NCS 직업기초 문항을 매일 새로 생성해 무료로 풀 수 있고, 경영학·행정학·회계학 전공 문항도 과목당 200문항 제공합니다. 발전 5사 동시 준비에 필요한 두 축을 한 곳에서 굴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