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필기

기술보증기금 필기 준비 — 기술을 담보로 보증하는 기관 (2026)

2026-09-17·약 8분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담보가 부족해도 기술의 가치를 평가해 보증한다는 점이 특징이고, B매치로 분류됩니다.

신용보증기금과 무엇이 다른가

구분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평가 축기술력 중심신용·재무 중심
주요 대상기술 기반 중소기업중소기업 전반
매치B매치B매치

두 기관 모두 보증 업무를 하지만 무엇을 보고 판단하느냐가 다릅니다. 지원동기를 쓸 때 이 차이를 모르면 두 기관에 같은 글을 내게 되고, 그건 면접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자료해석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이공계 지원자에게 열린 문

기술 평가가 업무의 핵심이라 이공계 전공자를 별도로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공기업 중에서는 드문 구조라, 이공계이면서 금융권을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직군과 요건은 회차마다 다르므로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역성격공략
의사소통보증 약관·심사 규정예외 조항 표시
수리재무제표 관련 수치비율의 정의를 정확히
문제해결보증 요건 판단탈락 조건부터
전공경영·경제 또는 이공직군에 따라 완전히 다름

준비 순서

  1. 1모집부문을 먼저 정합니다. 2026년 공고 기준 기술보증·기술평가 직무(금융일반·이공계·AI·데이터 등), 전산, 법무·채권관리로 나뉩니다.
  2. 2평가 과목을 공고에서 확정합니다.
  3. 3전공을 걸고 직업기초를 병행합니다.
  4. 4B매치 일정으로 A매치와 함께 지원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2026년 공고 기준 필기는 100점 만점으로, 1교시 NCS(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디지털) 객관식 40점과 2교시 직무수행능력 60점입니다. 금융일반은 경영·경제 중 택1로 객관식·단답형·약술형이 섞이고, 이공계 일반은 기계·전기전자·화공 중 택1 객관식입니다. NCS가 40점의 50% 미만이면 합산 점수와 관계없이 탈락합니다. 문항수와 시간은 공고에 나오지 않으며, 회차별 공고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보와 함께 준비할 수 있나요? 직업기초와 경영·경제 기초는 겹칩니다. 2026년에는 기술보증기금 필기가 8월 1일, 신용보증기금 필기가 10월 17일이라 둘 다 볼 수 있었지만, 기술보증기금은 같은 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필기와 겹쳤습니다.

Q. 재무제표를 몰라도 되나요? 보증 업무의 기본이라 기초는 알아 두는 편이 면접까지 유리합니다.

직업기초는 무한 생성, 전공은 과목당 200문항. 합격각에서 둘 다 무료로 풀 수 있습니다.

기술 평가라는 업무

담보나 재무제표가 아니라 기술의 가치를 보고 보증한다는 것이 이 기관의 정체성입니다. 기술의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같은 것을 평가하는데, 이 구조를 알면 지원동기에서 왜 신보가 아니라 기보인지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맥락

대상이 주로 기술 기반 중소기업입니다. 담보가 부족해 시장에서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기업을 뒷받침하는 정책 금융의 성격이 분명합니다. 판단형 문항이나 면접에서 공공성과 건전성 사이의 균형을 묻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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