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필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필기시험 정리 — B매치 준비법 (2026)

2026-08-19·6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 등을 담당합니다. 금융공기업 B매치로 묶이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B매치 기관

캠코는 기술보증기금·주택금융공사·HUG·신용보증기금과 함께 B매치로 분류됩니다. A매치(한국은행·금감원·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거래소·무역보험공사·예금보험공사·예탁결제원)보다 전공 난도가 완만하고 채용 규모가 큰 편입니다.

전형·과목·일정은 회차마다 다릅니다. 캠코 채용 공고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준비 방향

금융공기업 필기의 기본 축인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경제·경영 등)을 함께 준비합니다. 캠코 업무 특성상 자산·채권·부동산과 관련된 배경 지식이 면접에서 도움이 됩니다.

  • 경제·경영 — 전공 축. 다른 금융공기업과 범위가 겹칩니다.
  • 회계 — 자산·부채 구분과 재무제표 기초.
  • 부동산·자산 관련 시사 — 면접 대비로 모아둡니다.
  • NCS — 짧게 자주.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만 유지합니다.

부산 근무를 먼저 결정하기

B매치 기관은 부산 근무가 많습니다. 준비를 다 해놓고 마지막에 근무지 때문에 고민하면 시간이 아깝습니다. 지원 전에 근무지를 감수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합격각에서 NCS 직업기초 문항을 무료로 무제한 풀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NCS에서 점수가 갈리는 지점 — 캠코는 계산이 무겁다

캠코는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를 다루는 기관이라, 필기에서도 금액·이자·배분 계산이 얽힌 자료가 자주 등장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자료해석에서 끝자리까지 정확히 계산하려는 습관이 있으면 시간이 무너집니다. 선지가 충분히 벌어져 있으면 어림으로 끊고 넘어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의사소통 — 약관·규정 성격의 지문이 나오면 본문보다 단서 조항(다만, 단, 제외한다)에 답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수리 — 증감률과 비중은 정확한 값이 아니라 대소 비교만으로 갈리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분모가 같으면 분자만 비교하세요.
  • 문제해결 — 조건이 다섯 줄 넘어가면 반드시 표로 옮깁니다. 머릿속으로 붙들면 마지막 조건에서 앞을 잊습니다.
  • 자원관리 — 비용 최적화는 고정비와 변동비를 먼저 분리하면 후보가 두세 개로 줄어듭니다.

직무수행능력 — 전공을 버리면 통과가 어렵다

금융공기업 필기는 직업기초만으로 끝나지 않고 직무수행능력(전공)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무직군이라면 경영·경제·법학 계열이 중심이 됩니다. 전공은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 영역이라, 직업기초 연습과 병행해 매일 조금씩 감각을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남은 기간별 우선순위

남은 기간무엇을 먼저
3개월 이상전공 개념서 1회독 + NCS는 영역별 유형 훑기
1개월전공 문제풀이 위주 + NCS는 약한 영역만 집중
1주실전 세트로 시간 감각 만들기 + 오답 다시 보기(새 교재 금지)

자주 묻는 질문

Q. 전공과 NCS 중 어디에 시간을 더 써야 하나요? — 배점이 비슷하다면 점수가 빨리 오르는 쪽은 NCS입니다. 다만 전공은 늦게 시작하면 회복이 안 되므로, 시작은 전공을 먼저 걸어두고 NCS를 매일 얹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Q. 자료해석이 계속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 계산을 끝까지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를 먼저 읽고 표에서 필요한 칸만 보는 순서로 바꾸고, 30초 안에 실마리가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기는 규칙을 정하세요.

Q. A매치·B매치가 무슨 뜻인가요? — 금융공기업 필기가 같은 날 몰려 하루에 한 곳만 응시할 수 있는 구조를 부르는 말입니다. 지원 전략 자체가 합격 전략이 되므로 일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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