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오답노트 — 다시 푸는 게 아니라 분류하는 것이다 (2026)

2026-10-03·약 7분

오답노트를 쓰는데 점수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틀린 문제를 옮겨 적고 해설을 붙이는 데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문제만 맞히게 됩니다. 같은 유형의 다른 숫자가 나오면 또 틀립니다.

틀린 이유를 네 가지로 나눕니다

분류증상다음 행동
개념 없음풀이 방법을 모름유형 설명부터 다시
적용 실패방법은 아는데 조건을 못 씀같은 유형 반복
계산 실수방향은 맞고 답만 틀림계산 습관 교정
시간 부족손도 못 댐속도 훈련 또는 넘기기

분류가 달라지면 할 일이 달라집니다. 계산 실수인데 개념을 다시 보면 시간이 낭비되고, 개념이 없는데 반복만 하면 같은 오답이 쌓입니다.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문제를 베껴 쓰는 데 시간을 쓰지 마세요. 필요한 것은 유형 이름, 틀린 이유 한 줄, 다음에 할 행동입니다.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기록이 짧아야 다시 봅니다.

추리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언제 다시 보나

  1. 1당일 — 분류만 합니다.
  2. 23일 뒤 — 같은 유형의 다른 문제를 풉니다.
  3. 31주 뒤 — 맞히면 목록에서 지웁니다.

간격을 두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다시 풀면 풀이를 기억해서 맞힙니다. 그건 실력이 아니라 기억입니다.

목록이 줄지 않으면

한 유형이 계속 남는다면 그 유형은 개념 단계에서 막혀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더 푸는 대신 유형 설명을 다시 읽고 예제부터 손으로 풀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맞힌 문제도 기록하나요? 오래 걸려 맞힌 문제는 기록하세요. 실전에서는 시간이 부족해 틀릴 문제입니다.

Q. 종이와 앱 중 어느 쪽이 낫나요? 다시 보기 쉬운 쪽이 낫습니다.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재방문입니다.

합격각 앱에서는 틀린 문제가 자동으로 모이고, 간격을 두고 다시 나옵니다.
이어서 앱으로 풀어보세요

인적성·NCS·GSAT 문제를 매일 새로 생성해 무제한 무료로. 앱에서는 오답노트와 시험 D-day 알림까지 됩니다.

합격각 앱
매일 새 문제 · 오답노트 · 무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