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필기

한국예탁결제원 필기 준비 — 증권 예탁·결제 기관 (2026)

2026-09-17·약 8분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을 예탁받아 관리하고 거래 이후의 결제를 처리하는 기관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자본시장이 돌아가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입니다. 흔히 A매치 기관으로 묶이지만, 2025년 필기는 9월 20일에 치러 10월 A매치 날(10월 18일)과 겹치지 않았습니다.

업무를 알면 지문이 쉬워진다

예탁, 결제, 권리 행사 대행 같은 업무는 절차가 정해져 있고 기한이 촘촘합니다. 이런 성격이 필기 지문에도 반영되기 쉬워, 절차형 지문에서 순서를 건너뛴 선지가 함정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계를 정확히 따라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영역성격공략
의사소통결제·권리 관련 규정절차의 순서와 기한 확인
수리예탁 잔고·결제 규모자릿수가 크다. 앞자리 비교
문제해결요건·기한 판단표로 옮기고 탈락부터
전공금융·법·경영직군 확정 후
자료해석
읽지만 말고, 한 문제 풀어보세요

IT 직군의 비중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이라 전산(IT) 직군 비중이 큽니다. 2026년 채용은 42명 중 IT가 13명이고, 2차전형 항목에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전산 직군은 컴퓨터공학 기초가 평가 대상이 되므로 사무 직군과 준비 내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직군 확인이 먼저입니다.

준비 순서

  1. 1지원 연도 공고에서 필기일을 확인하고 겹치는 기관을 가려냅니다.
  2. 2직군과 평가 과목을 확정합니다.
  3. 3전공을 먼저 걸고 직업기초를 매일 얹습니다.
  4. 4마지막 2주는 실전 세트로.
이 글의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평가 과목과 문항 구성은 회차마다 바뀌므로 지원할 공고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거래소와 준비가 겹치나요? 금융·경제 기초는 겹칩니다. 시험일은 겹치지 않은 해가 많았습니다. 2026년 거래소 필기는 6월 27일이었고, 예탁결제원 2025년 필기는 9월 20일이었습니다. 필기일이 같은 기관끼리만 하나를 고르면 되니 해마다 공고로 확인하세요.

Q. 비상경계도 가능한가요? 직군에 따라 다릅니다. 전공 평가가 있는 직군이라면 준비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합니다.

합격각은 직업기초 문항을 무제한으로 만들고, 경영학·행정학·회계학 전공 문항도 과목당 200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권리 행사 대행이라는 업무

예탁된 증권의 배당이나 의결권 행사를 대신 처리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기준일, 청구 기간처럼 날짜가 촘촘하게 걸리는 절차라, 기한 계산이나 순서 판단이 문항으로 만들어지기 좋습니다. 절차형 지문에서는 단계를 건너뛴 선지를 특히 조심하세요.

전자증권이라는 변화

실물 증권이 사라지고 전자적으로 관리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이 변화가 기관 업무의 배경이므로 대략의 흐름을 알아 두면 지원동기와 면접에서 쓸 수 있습니다. 필기에서 배경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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