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필기시험 정리 — NCS+직무수행능력 대비 (2026)
한국공항공사(KAC)는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공항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주 혼동되는데, 두 기관은 서로 다른 공기업이고 채용도 별개로 진행됩니다.
필기 구성 — 두 축
공개된 채용 자료 기준 한국공항공사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NCS)와 직무수행능력평가(전공)로 구성됩니다. NCS만 보는 기관과 달리 전공이 함께 들어가므로 두 축을 병행해야 합니다.
| 평가 | 내용 |
|---|---|
| 직업기초능력평가 | NCS —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등 |
| 직무수행능력평가 | 지원 직렬의 전공 |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무엇이 다른가
두 기관 모두 공항을 운영하지만 담당 공항이 다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한 곳을, 한국공항공사는 그 외 전국 공항을 운영합니다. 근무지 범위가 다르므로 지원 전에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를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준비 순서
- 1NCS 직업기초를 먼저 올립니다 — 다른 공기업 지원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 2지원 직렬의 전공을 매일 조금씩 굴립니다.
- 3항공·공항 산업 관련 시사를 모아둡니다 — 면접까지 이어집니다.
- 4시험 2주 전부터 실제 문항 수에 맞춘 세트로 시간 감각을 만듭니다.
공항공사 필기의 특징 — 자원관리에서 갈린다
공항 운영은 시간표·인력·시설을 동시에 맞추는 일이라, 필기에서도 여러 제약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자원관리형 문항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 유형은 정답을 계산으로 뽑는 것이 아니라 후보를 지워 나가는 문제입니다. 모든 경우를 다 따지면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 자원관리 — 가장 강한 제약(불가능 조건)부터 적용해 후보를 두세 개로 줄인 뒤 그때부터 비교합니다.
- 수리 — 항공 통계표는 숫자가 크고 자릿수가 많습니다. 앞 두세 자리만으로 대소가 갈리면 거기서 끊으세요.
- 의사소통 — 안내문·규정 지문에서 조건과 예외를 정확히 읽는 것이 핵심입니다.
- 문제해결 — 좌석·시간대 배치처럼 표로 그리면 한눈에 정리되는 문항이 많습니다.
직무수행능력 — 직군별로 범위가 갈린다
공항공사는 사무·기술 직군을 나누어 뽑고, 직무수행능력평가의 범위도 직군을 따라갑니다. 사무직은 경영·경제·법·행정 계열이, 기술직은 해당 공학 기초가 중심입니다. 지원 직군을 먼저 확정하지 않으면 범위가 무한정 넓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자원관리가 유독 안 풀립니다. — 대부분 모든 조합을 계산하려다 시간이 끝나는 경우입니다. 제약 조건을 먼저 적용해 후보를 줄이는 순서로 바꾸면 계산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Q. 어느 영역부터 손대야 하나요? — 정답률이 아니라 문항당 소요 시간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정답률이 높아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영역이 실전에서 점수를 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