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필기시험 준비 — 구성과 준비 순서 (2026)
하나은행도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필기전형을 거칩니다. 은행권 필기는 구조가 비슷해 한 곳을 준비하면 다른 곳에도 상당 부분 그대로 쓰이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한 은행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보나
시중은행 필기는 대체로 NCS 직업기초능력에 경제·금융상식이 더해지고, 최근에는 디지털 관련 문항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하나은행도 이 틀 안에 있습니다.
은행권은 시기가 몰린다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은 통상 10월에 신규채용 필기가 몰립니다. 여러 은행에 지원했다면 시험일이 겹칠 수 있으므로, 공고가 뜨는 대로 일정표를 먼저 그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내용은 겹치지만 시험일은 겹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병행 지원 전략
- 1NCS 직업기초를 공통 축으로 삼습니다 — 은행이 달라도 그대로 쓰입니다.
- 2경제·금융상식도 공통입니다 — 은행별로 다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 3은행별로 다른 것은 시험 이름·영역 비중·디지털 비중 정도입니다.
- 4지원 은행이 정해지면 그 은행 기준으로 마무리 2주를 씁니다.
면접까지 생각하면
금융 시사는 필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 최근 이슈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경우가 많아, 상식을 정리할 때 '무엇인지'와 함께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한 줄씩 붙여두면 나중에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을 여러 곳 함께 준비할 때의 순서
시중은행 필기는 하반기에 몰리고, 기본 구조도 서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한 곳만 파는 것보다 공통 영역을 먼저 올린 뒤 은행별 차이를 나중에 맞추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은행마다 다른 것은 직무 구분과 디지털 문항 비중 정도이고, NCS 직업기초와 경제·금융상식은 대부분 그대로 쓰입니다.
- 1NCS 직업기초를 공통 기반으로 올립니다 — 어느 은행에 지원하든 쓰입니다.
- 2경제·금융상식을 매일 누적합니다 — 범위가 넓어 막판 대응이 안 됩니다.
- 3지원할 은행의 직무 구분을 확인하고 비중을 조정합니다.
- 4시험이 몰리는 시기에는 일정이 겹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외환·글로벌 관련 지식은 어디까지
은행 업무에서 환율과 외환은 기본 소양에 가깝습니다. 상식 영역에서 환율 변동이 수출입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같은 개념이 다뤄질 수 있으므로, 용어를 외우기보다 인과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해 두면 필기와 면접에 함께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상식은 어느 범위까지 봐야 하나요? — 범위를 넓히기보다 최근 이슈와 기본 개념을 확실히 하는 편이 점수에 유리합니다. 모르는 용어를 만날 때마다 한 줄로 정리해 쌓는 방식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Q. 디지털 직무가 아니어도 IT 문항을 준비해야 하나요? — 최근 은행권 전반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코딩 실력이 아니라 개념 이해를 묻는 수준이 일반적이므로, 기본 용어 정도는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