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필기
은행 필기시험 총정리 — NCS·금융상식·디지털 세 축 (2026)
2026-08-19·약 7분
은행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필기 범위가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NCS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금융상식이 나오고, 최근에는 디지털 문항까지 늘었습니다. 은행 필기가 실제로 어떤 축으로 구성되는지, 무엇부터 잡아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공통 구조 — 세 축
은행마다 시험 이름은 다르지만 구조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NCS 직업기초능력을 기본으로 하고, 경제·금융상식으로 직무 관련 지식을 보며, 최근에는 디지털·IT 문항이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 필기(SLT)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금융상식,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로 구성됩니다.
| 축 | 무엇을 보나 | 준비 성격 |
|---|---|---|
| NCS 직업기초 |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등 | 감각 — 매일 조금씩 |
| 경제·금융상식 | 경제 개념, 금융 시사, 상품 이해 | 누적 — 꾸준히 모으기 |
| 디지털 리터러시 | IT 기초, 데이터 이해 | 낯섦 제거 — 유형 노출 |
은행·회차마다 영역과 비중이 다릅니다. 위 구조는 공개된 사례를 정리한 것이며, 지원 은행의 채용 공고를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
NCS만 파면 안 되는 이유
은행 필기에서 NCS 직업기초만 집중하고 경제·금융상식을 짧게 준비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오래 나왔습니다. NCS는 다른 지원자도 다 준비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크지 않고, 실제로 점수가 갈리는 곳은 상식과 디지털 쪽인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IT 문항이 늘고 있다
IT 관련 문항의 출제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고, 일부 은행은 일반 직군에도 코딩 문제가 등장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개발자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보면 당황하므로 유형에 한 번은 노출돼 있어야 합니다.
비전공자 준비 순서
- 1NCS 직업기초부터 — 가장 빨리 점수가 오르고 다른 기업 지원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 2경제·금융상식은 매일 조금씩 — 하루 30분씩 쌓는 방식이 벼락치기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 3금융 시사는 뉴스로 — 최근 몇 달의 금리·정책·상품 이슈는 면접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 4디지털은 마지막에 유형만 — 깊이 들어가지 말고 문제 형태에 익숙해지는 선에서 끝냅니다.
합격각에서 NCS 직업기초 문항을 무료로 무제한 풀 수 있습니다. 은행 준비에서 NCS는 빨리 끝내고 상식·디지털에 시간을 넘기는 것이 좋은데, 그 용도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