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적성검사 당일 — 시험장에서 점수를 지키는 법 (2026)

2026-09-16·약 8분

몇 달을 준비해도 당일에 흔들리면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당일 운영만 잘해도 평소 실력만큼은 지킬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할 일은 새로운 것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것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온라인 시험이라면 환경부터

  • 인터넷 — 가능하면 유선. 중간에 끊기면 재응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카메라·마이크 — 사전 점검을 반드시 하고 각도를 미리 맞춥니다.
  • 책상 — 감독 규정상 물건을 치워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를 확인하세요.
  • 예비 전원 — 노트북이면 충전기를 연결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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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배분을 미리 정한다

영역별 제한시간이 따로 걸리는 시험이라면 각 영역에서 몇 문제를 버릴지 미리 정해 두세요. 통합 타이머라면 영역 순서와 배분을 정해 둡니다. 시험이 시작된 뒤에 배분을 고민하면 그 시간이 그대로 손실입니다.

첫 문제에서 막혔을 때

가장 흔한 실패가 첫 문제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첫 문제가 어렵게 배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마리가 안 잡히면 표시하고 넘어가세요. 한 문제를 못 푼 손실보다 뒤쪽을 못 본 손실이 훨씬 큽니다.

마지막 5분

감점 없는 시험감점 있는 시험
남은 문항 전부 채운다선지 두 개 지운 것만 답한다
찍어도 기대값이 플러스모르는 것은 비운다
미응답이 가장 손해무작정 찍기가 손해

감점 여부는 응시 안내에 나옵니다. 시험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마지막 5분의 행동을 미리 정해 두세요. 그 자리에서 판단하려 하면 시간이 없습니다.

인성검사가 이어질 때

적성 뒤에 인성검사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항 수가 많아 지치기 쉬운데, 여기서 대충 답하면 일관성이 무너집니다. 자기 기준 하나를 정해 두고 속도를 유지하며 끝까지 같은 기준으로 답하세요.

계열사와 직무에 따라 전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원할 곳의 공고를 각각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전날 무엇을 해야 하나요? 새 유형을 보지 마세요. 틀렸던 문제를 다시 보는 정도가 적당하고, 수면이 더 중요합니다.

Q. 계산기나 종이를 쓸 수 있나요? 시험마다 다릅니다. 필기가 금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응시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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