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D-30 — 한 달 남았을 때의 순서 (2026)
서류 발표 후 시험까지 한 달 남짓인 경우가 흔합니다. 이 기간에 전 범위를 다시 보려 하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무엇을 포기할지 정하는 것이 계획의 절반입니다.
1주차 — 진단
먼저 실제 문항수와 시간으로 한 세트를 풀어 봅니다.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진단입니다.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랐는지, 어느 영역의 정답률이 낮은지를 기록하세요. 이 기록이 남은 3주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 주차 | 할 일 | 하지 말 것 |
|---|---|---|
| 1주 | 진단 + 약한 영역 파악 | 전 범위 훑기 |
| 2주 | 약한 영역 집중 훈련 | 잘하는 영역 반복 |
| 3주 | 영역별 시간 배분 훈련 | 새 교재 시작 |
| 4주 | 실전 세트 + 오답 복습 | 새 유형 도전 |
2주차 — 약한 영역만
가장 낮은 영역 하나에 집중합니다. 두세 개를 동시에 잡으려 하면 어느 것도 안 오릅니다. 이 주에는 시간보다 정확도를 먼저 올리고, 접근 순서를 문장으로 정리해 두세요.
3주차 — 속도
이제 시간을 재고 풉니다. 영역별로 문항당 몇 초인지 계산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훈련을 합니다. 못 푸는 문제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포기하는 기준을 몸에 붙이는 시기입니다.
4주차 — 실전과 복습
실제 구성으로 세트를 풀고 오답을 다시 봅니다. 새로운 유형은 건드리지 마세요. 이 시점에 새 교재를 시작하면 불안만 커집니다. 마지막 3일은 틀렸던 것만 다시 보고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낫습니다.
인성검사는 마지막에 한 번
인성검사는 준비로 오르지 않지만 형식에는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 며칠 전에 한 번 경험해 보고 자기 기준을 정해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루에 몇 시간이 적당한가요? 시간보다 시간을 재고 푼 문항 수가 지표입니다. 재지 않은 3시간보다 재고 푼 1시간이 낫습니다.
Q. 전 영역이 다 약하면요? 배점이 큰 영역부터 잡으세요. 대개 수리와 추리입니다.
매일 하는 최소 루틴
주차별 목표와 별개로 매일 반복할 것을 정해 두세요. 시간을 재고 푸는 세트 하나, 전날 틀린 문제 다시 보기, 어휘나 개념 훑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루틴이 있으면 컨디션이 나쁜 날에도 감각이 끊기지 않습니다.
시험 3일 전부터
이 시점에는 새로운 것을 하지 않습니다. 틀렸던 문제만 다시 보고, 각 영역의 접근 순서를 문장으로 확인하고, 수면 시간을 시험 시간대에 맞춥니다. 마지막 3일에 실력이 오르지는 않지만 컨디션 때문에 깎일 수는 있습니다.
